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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차



     

    1. 출산지원금 – 어떤 것들이 있을까?

    • 임신·출산 진료비 지원
      국민건강보험 가입 시, 1회당 최대 63만 원, 총 약 64만 원까지 자동 지원. 의료기관(종합병원·병원·의원) 단계별로 차등 적용됩니다
    • 산모·신생아 건강관리 바우처
      출산 후 5일 기준 최대 60만 원 바우처가 지급되며, 추가 일수는 자격 충족 시 확장됩니다 
    • 양육수당 & 부모급여
      • 부모급여: 만 0세 → 월 100만 원, 만 1세 → 월 50만 원 
      • 아동수당: 만 8세 미만 → 매월 10만 원 
      • 가정양육수당: 특정 기준 충족 시 → 월 10만 원

     

    2.  전주시 출산장려금 – 정확한 금액과 조건

    • 지원 금액 (2021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 기준):
      • 첫째: 30만 원
      • 둘째: 50만 원
      • 셋째 이상: 100만 원 + 월 10만 원 × 12개월(총 220만 원) 
    • 신청 자격
      • 출생 신고 시, 부모 중 한 명 이상이 전주시 주민등록 세대주
      • 출생아도 주민등록 세대원으로 등록돼야 함 
      • 셋째 이상은 월급 방식으로 12개월 분할 지급 
    • 신청 시기 & 방법
      • 출생신고 완료 후 동 주민센터 또는 복지로·정부24 온라인 신청.
      • 제출 서류: 출생증명서, 주민등록 등·초본(가족관계), 통장사본  

    3.  전주시 추가 혜택 – 출산꾸러미에서 의료비까지

    • 출산 축하 물품/서비스
      • 셋째 이상 → 영유아용 차량 보조시트 또는 육아용품 25만 원 상당 지급 
      • 종량제 봉투 100매 지원 (10ℓ 기준) 
      • 출산꾸러미: 기저귀 가방·이유식 용기·가제수건·장난감·부모교육 안내문 포함. 2025년에는 100가정 조기 마감될 정도로 인기 
    • 임산부 맞춤 지원
      •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: 연간 48만 원 (보조 38.4만 + 본인 9.6만) 
      • 보건소 서비스: 엽산·철분 지원, 유축기 무료 대여, 예방접종 무료 
      • 산후조리원 의료비까지 지원 대상으로 확대 
    • 원스톱 행정지원 시스템
      • 주민센터 한 번 방문으로 출산신고, 장려금, 양육수당, 공과금 감면 등 다양한 행정처리 동시 가능 

    4.  전라북도 타 시·군 출산지원 비교

    지역첫째둘째셋째넷째 이상비고
    전주시 30만 원 50만 원 100만 원 + 월 10만 × 12개월 동일 꾸러미·농산물 등 풍부
    김제시 1,000만 1,500만 1,700만 1,900만 전북 최고 지원
    군산시 100만 200만 400만 600만
    익산시 100만 200만 300만 500만
    남원시 200만 500만 1,000만 2,000만
    완주군 200만 (첫째), 300만·600만 등 교통·119 안심 포함  
     

    ※ 김제·남원·완주 등은 금액이 크지만, 실질 서비스 및 꾸러미는 전주에 비해 적을 수 있음.


    5.  신청 절차 상세 (전주시 기준)

    1. 출생신고와 동시에 신청
      •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출산장려금 동시 신청 가능.
      • 서류: 출생증명서, 등·초본, 통장 사본 등 .
    2. 꾸러미 및 유아용품 신청 별도
      • 보건소 또는 육아지원센터에서 추가 신청.
    3.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신청
      • 예: 2025년 3월 14~31일 동주민센터 또는 온라인 접수 .
    4. 원스톱 서비스 활용 팁
      • 완산구 등의 동 주민센터를 이용하면 여러 행정처리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음 .

    6.  팁 & 전략 – 최대한 혜택 챙기기

    • 지역별 비교 필수: 금전 지원은 김제·남원 등이 유리하지만, 전주는 추가 서비스가 알차므로 우선순위를 본인이 설정.
    • 소득·출산 순위별 변동: 일부 시·군은 지원금이 차등 지급되므로 조례 및 신청 조건 필히 확인.
    • 조례 변경 주의: 매년 기준 변경 가능하므로 지자체 공고(보도자료 및 조례시행안)를 주시.
    • 바우처 만료 전 사용: 농산물·꾸러미 바우처 등은 기간 내 꼭 사용해야 함.
    • 원스톱 서비스 활용: 전주시 완산구 주민센터는 출산지원은 물론, 세금·공공요금 감면 등도 한 번에 처리 가능 .

    7.  종합 정리

    • 중앙정부 지원: 임신·출산 진료비 최대 64만 원 + 산모바우처 + 양육수당(월 100만→50만→10만).
    • 전주시 지원: 최대 220만 원(장려금+월급별)+ 꾸러미, 농산물, 봉투, 의료비지원 등 다양.
    • 전북 주요 시군과 비교: 금전은 김제·남원·완주 우수, 서비스는 전주소비자 친화적.
    • 추천 전략: 지역 서비스 구성, 조례 조건, 신청 기간 등을 파악하고, 출산 전에 서류 준비부터 접수까지 미리 챙기기.

    더 궁금한 부분(지방세 감면, 다자녀 수당, 출산 후 바우처 활용 등)이 있다면 편하게 요청해주세요 😊

   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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